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진리의 삼겹살. 그런데 좀 귀찮을 때도 있습니다. 두툼한 삼겹살에서 뚝뚝 떨어지는 기름에 숯불은 활활 타오르고, 타지 않을까 신경 쓰며 앞뒤로 뒤집고, 먹기 좋게 자르고 ... 이런 귀찮음을 단박에 날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얇은 삼겹살을 젓가락에 돌돌 말아서 구워 먹으면 됩니다!! 적당한 기름기로 인해 속까지 금방 익힐 수 있으니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조리 시간도 짧으니 타지 않도록 신경 쓰는 집중력(?)이 흐트러지지도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너 하나, 나 하나 .. 딱 맞춰서 고기를 분배할 수 있는 장점까지!! 다음 캠핑 때는 삼겹살을 젓가락에 빙글빙글 감아서 드셔 보세요! 돼지 삼겹살 슬라이스젓가락소금, 후추 등 1. 삼겹살을 젓가락에 빙글 빙글 감습니다.2. 소금, 후추 ..
-◆ 유재석의 소통의 법칙 10가지 ◆- 1."앞"에서 할 수 없는 말은 "뒤"에서도 하지마라. 뒷말은 가장 나쁘다. 2."말"을 독점하면 적이 많아 진다. 적게 말하고 많이 들어라. 들을 수록 내편이 많아진다. 3.목소리의 "톤"이 높아질수록 "뜻"은 왜곡된다. 흥분하지 마라. 낮은 목소리가 힘이 있다. 4."귀"를 훔치지 말고 "가슴"을 흔드는 말을 해라. 듣기좋은 소리보다 마음에 남는 말을 해라. 5.내가 "하고"싶어 하는 말 보다, 상대방이 "듣고" 싶은 말을 해라. 하기 쉬운 말 보다 알아듣기 쉽게 이야기 해라. 6.칭찬에 "발"이 달렸다면, 험담에는 "날개"가 달려있다. 나의 말은 반드시 전달된다. 허물은 덮어주고 칭찬은 자주해라. 7."뻔"한 이야기보단 "펀(fun)"한 이야기를 해라. 디즈..
여름에는 시원~한 맥주가 항상 생각나는데요. 집에서 먹을 때는 항상 과자나 땅콩 같은 안주만 먹는 것 같아요. 이런 안주에 질릴 때! 집에서도 쉽게 해 먹을 수 있는 술집 안주 ‘맥앤치즈’ 만드는 법을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1. 마카로니 넣기 우선 주 재료인 마카로니를 한 주먹 넣고 물을 한 컵 넣어주세요. 그다음에 전자레인지 1분만 돌리면 기본 재료 준비 끝! 2. 3단 재료 넣기 마카로니의 준비가 끝났다면 나머지 재료를 넣어야 하는데요. 우선 크림소스를 넣어 밑 바탕을 깔아주고, 그 위에 버터를 한 숟가락 넣어 고소함을 첨가해주세요. 1단 완성 후에 슬라이스 치즈를 넣으면 2단까지 완성! 마지막으로 피자치즈를 듬뿍 넣어 3단까지 완성했다면 전자레인지에 5분만 돌려주세요~ 전자레인지에서 나온 ..
-◆ 코코샤넬이 전하는 성공을 위한 조언 ◆- 1.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진 사람은 그 사람의 내면을 보려고 하지만, 용모와 복장이 잘 갖추어지지 않은 사람은 자꾸만 그 사람의 외모만 보려고 한다 2.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재가 되려면 늘 달라야한다. 3. 몸단장을 하지 않고 외출하는 여자를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예의를 차리지 않는 행동이다. 오늘이 운명의 상대와 만나게 되는 날일지도 모른다. 4. 날개가 없이 태어났다면 날개가 생기를 것을 막지 말라. 5. 스무살의 얼굴은 자연의 선물이고, 쉰살의 얼굴은 당신의 공적이다. 6. 럭셔리는 빈곤함의 반대말이 아니라, 천박함의 반대말이다. 7. 나는 누구와도 같지 않다. 8. 내 친구들? 나에게 친구는 없다. 나는 나 자신을 사랑한다. 나는 코코샤넬..
아우디 A7은 아우디가 뛰어든 4도어 쿠페 시장의 플래그십이라 할 수 있다. 현행 아우디의 ‘신 개념 모델’ 들은 아우디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세그먼트 개발의 산물이라 할 수 있는데, 브랜드의 미래를 위한 이 실험을 결과로 아우디는 A7라는 베스트 셀링 모델을 새롭게 확보할 수 있었다. 그리고 A7의 가능성을 위해 보다 강력한 엔진을 장착하고 상품성을 개편한 S7을 개발했다. 섹시한 바디 라인과 편안한 공감, 그리고 강력한 퍼포먼스를 하나로 공존시킨 A7 스포츠 디비전 S7의 매력을 느껴보기로 했다. 유려한 스포트백, S7 아우디 S7은 스포트백 타입의 4도어 모델로서 4,985mm에 이르는 긴 전장을 가졌다. 전폭 역시 1,911mm에 이르며 전고는 1,398mm 무척 낮은 편에 속한다. 기본 모..
얼마 전 종영한 꽃보다 청춘!! 출연자들의 비 매너 행동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죠?? 저는 다른 것보다 류준열의 영어실력에 놀랐답니다. ㅎㅎ 여행 중에 만난 외국인 여성이 청춘들에게 해준 YOLO라는 말도 인상 깊었구요. YOLO는 You Only Live Once의 줄임말 이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말을 줄여 쓰는 것처럼 외국에서도 말을 많이 줄여 쓰는데 유행이 자주 바뀌는 것처럼 영어도 표현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그때 그때 알아두면 유용하고 편할 것 같네요. 텍스트로 사용가능한 영어 줄임말 입니다!! ^^ *** is the new ○○○ 요즘은 ***이 새로운 ○○○이다 라는 뜻으로 ***이 대세!! 라는 뜻으로 쓰인다네요. Highly recommended 매우 강하게 권장하다라는 뜻으로 강추!!..
= DJ 소다 ㄷㄷㄷ
브랜드 로고의 의미 오늘 브랜드 로고 및 로고의 의미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베르사체의 로고는 왜 메두사일까 ? 루이비통의 로고는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가끔 이런 생각하지 않나요? 그래서 오늘은 브랜드 로고에 의미를 알려드릴게요 브랜드의 로고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죠 로고가 브랜드의 가치와 이미지를 상징하기도 하고 로고를 떠올려 브랜드를 생각하기도 할 만큼 로고는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오늘 8개의 브랜드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알려드릴게요 베르사체 ( Versace ) 당신 자신이 되라. 트렌드에 빠지지 말라. 패션이 당신을 소유하도록 두지 말고 당신이 누구인지, 당신의 옷 입는 방식과 살아가는 방식으로 무엇을 표현하고 싶은지 스스로 결정하라. 메두사를 떠올리면 아테네에 벌을 받게 돼 괴물로..
1. 이별부터 생각하지 말아요 그립다 그립다 하면 그리운 법입니다. 슬프다 슬프다 하면 슬퍼지는 법입니다. 자신을 자꾸 안으로 가두려 하지 마세요. 만남에 이별을 부여하지 마세요. 헤어질 때 헤어지더라도 그대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최선을 다하세요. 애초에 두려움에서 시작된 사랑이란 오래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신 없는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2. 서로 닮아지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닮아지려고 노력해 보세요. 그의 취미생활을 따라 해 보세요. 그의 친구들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그의 웃음을 닮아보세요. 서로 닮아가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닮아진다는 노력은 서로에게 그만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오누이처럼 닮았네요?`라고 한다면 얼마나 기분이 좋겠어요? 어느 날 둘이 ..
일본인 트위터 계정에 한장의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은 '친구가 바비에게서 자켓을 받았다' 인기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바비에게서 어떻게 자켓을 받게 된 것일까요? 부산콘서트에 관람 온 일본인 임산부의 친구가 쓴 트윗입니다. '임산부인 친구와 이번 콘서트를 함께 관람했지만, 위험하니까 뒤쪽에 빠져서 천천히 느긋하게 보고있었는데... 마지막 즈음 바비와 찬우가 아래로 내려왔다가 무려 바비가 (임신한) 친구를 알아차리고 재킷을 걸쳐주었어ㅠㅠ' 삼엄한 경비를 뚫고..? 직접 자켓을 걸쳐주는 바비군의 모습입니다 원래는 자켓을 전해주기만 하려다가 사람들이 자켓에 너도나도 손을 뻗자 직접 내려와서 덮어주었다고 하네요 사진 속 자켓을 입은 여자는 임산부 본인은 아니고, 트윗을 작성한 임산부 친구분이시라고 하..
누구나 향기 때문에 이성에게 끌려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곁에 있을 때 은은하게 풍겨오는 그만의 향기는 없던 호감도 생기게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특별히 향기 제품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다른 이들도 느낄 수 있을만큼의 풍부한 향기를 내뿜지는 않는다. 때문에 향수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잘못 쓰면 "냄새가 독하다", "속을 울렁거리게 한다"며 기피대상이 되는 경우도 생긴다. 그러니 섹시하지만 호불호가 갈리는 진한 향수보다는 자연스럽게 부드러운 향을 풍길 수 있는 섬유유연제를 써보는 건 어떨까. 따로 신경쓰지 않은 듯하면서도 청결하고 깔끔한 이미지를 줄 수 있는 섬유유연제 6종을 모아봤다. 1. 샹떼클레어 화이트머스크 이탈리아의 국민 섬유유연제라는 샹떼클레어는 천연재료로 제작되는 친환경 제품이다..
2016 제네바 모터쇼에서 페라리가 GTC4 루쏘를 공개했습니다. GTC4 루쏘는 FF를 개선한 4인승 스포츠 쿠페입니다. 4륜구동에 리어 휠 스티어링 시스템을 최초로 적용해 일반도로나 오프로드 등 다양한 주행환경에 대응하고 장거리 여행에서도 편안한 승차감을 선사한다고 하네요 . 한 마디로 페라리 고유의 강력한 주행성능에 실용성을 더한 셈입니다. 기본 재원으로는 엔진 12기통 6,262㏄ 자연흡기 가솔린, 최고 680마력, 최대 71,1㎏·m의 성능을 발휘한다고 합니다. 어느 면으로 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도 일품인데요. 실제로 도로를 누비는 모습이 보고 싶어지네요.
가격:32억4천만원 마력:1500 최고속도:450km 우왕~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