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학내일 노트북 사고 남는 돈으로 일본도 다녀온다 새해 준비할 노트북 중 가성비가 좋은 것들을 골라봤다. 구형이지만 꽤 쓸만한 2015년형 5세대 코어 프로세서 위주, 주로 128GB SSD를 달아 성능에 큰 문제가 없는 것들이다. 가격은 대부분 60만 원 이하. 20~30만 원짜리 노트북도 있지만 수명이 오래가지 않으니 이 정도는 투자하도록 하자. 코넥티아 BOOK AIR “가성비 깡패” 가성비 시장에서 오랫동안 에이수스(아수스)가 왕좌를 차지한 적이 있었다. 이후엔 ‘인민 에어’를 만들어낸 한성컴퓨터였다. 그러나 2016년 현재 가성비의 황제는 성우모바일이다. 성우모바일은 맥북 에어 같은 기기를 맥북 에어 반 값에 내놓는 미친 회사다. 성우모바일의 코넥티아 북 에어는 시각이 예민한 이가 아니..
깨진 액정 붙들고 있지 말고 이참에 지르자 비싸고 안 좋은 물건은 있어도 싸고 좋은 것은 없는 법이랬다. 스마트폰 살 땐 더 그렇다. 만드는 사람이나, 파는 사람이나 죄다 도둑놈들 같아서 정신 똑띠 차리지 않으면 뒤통수를 후려 맞는다. 그런 여러분을 위해 가성비 쩌는 중저가 스마트폰 7선을 꼽았다. 1. SKT 루나(Luna) 가격 449,900원 상세스펙 http://www.tgnco.kr/luna/luna_spec.jspa a.k.a. 설현폰. 성능은 퀄컴 스냅드래곤 801 프로세서, 3G RAM으로, 딱 2014년도의 플래그십 수준이다. 플래그십이란 그때의 최상급 제품을 말한다. 삼성의 갤럭시S랑 노트 시리즈가 해당한다. 이 바닥은 이런 쓸데없이 어려운 말을 많이 쓰니 알아두면 대리점 가서 아는 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