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행동에 대한 잘못된 상식!
출처 - 동물행동심리연구소 폴랑폴랑 반려견의 바디랭귀지에 대한 잘못된 상식 '꼬리 흔들며 반갑다고 멍멍멍'은 이제 잊어줘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 반려견 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이다. 키우는 강아지가 앉아, 엎드려, 안돼 와 같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따르는 모습을 보며 보호자는 희열을 느낀다. 그렇다면 강아지는 어떨까? '나는 강아지의 언어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을까?'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반려견은 몸으로 말한다. 반려견의 의사소통은 대부분 바디랭귀지로 이루어진다. 눈을 깜빡이는 것, 코를 핥는 것, 눈동자의 위치 등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와 소통하기 위해 보내는 메시지이고, 반려견의 행동 중 무의미한 행동은 거의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나 널리 알려진 잘못된 상식..
도기냥이
2016. 2. 12.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