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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굴삭기, 레미콘 등 중장비 제조가로 유명한 '캩커필러'에서 새로운 스마트폰인 'CAT S60'을 'MWC2016'에서 발표한다고 합니다. 중장비 업체에서 만든 스마트폰 답게 아주 튼튼하며 신기한 기능도 담고있다고 합니다. 우선, 'CAT S60'의 스펙을 살펴보면 4.7인치 720p 디스플레이, 스냅드래곤 617 프로세서, 3GB RAM, 380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양만 본다면 평범한 중급 스마트폰인데요. 지금부터 놀라운 기능을 알려드리겠습니다.




'CAT S60'는 물에 젖은 손이나 장갑으로도 터치스크린을 조작할 수 있고, 2m정도의 높이에서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트려도 흠집하나 없이 멀쩡하며, 최대 5m의 깊이의 수심에서 1시간까지 버틸 수 있다고 합니다.'CAT S60'의 가장 놀라운 점은 바로 1300만화소의 카메라아 함께 열화상 카메라가 장착되었다는 점 입니다. 쉽게 말해서 뜨거운 곳은 빨갛게, 차가운 곳은 파랗게 표시해 열의 분호를 알려주는 카메라 이빈다. 'CAT S60'의 가격은 한화기준 72만원 이며, 한국에서 출시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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