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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자동차 소식중에 단연 빅 이슈중 하나는 

현대의 신차 하이브리드 아이오닉이 아닐까합니다.


 20일 열린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현대차 국내마케팅실 

류창승 이사는 "지난 5일 아이오닉의 사전 계약을 시작한 이후 

현재 누적 계약대수가 950대에 달한다"며 

"특히 14일 신차 발표 이후 하루 평균 62대의 계약이 이뤄지며 

관심도가 급격히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

아이오닉의 강점은 세 가지정도로 구분될 수 있는데


첫 번째는 단연 연비! 환겨을 고려하는 하이브리드임과 동시에 

15인치 타이어를 장착해 달렸을 때 

공인 연비가 무려 22.4km/L(연료탱크 45L)이고 

고속주행에서도 22.2km/L나 나오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멀티링크 서스펜션을 통한 안정적인 승차감과 접지력을 선보인다는 점


세 번째는 관성 주행 안내 기능으로 전방 감속 상황을 예측해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는 시점을 미리 알려줘 불필요한 브레이크 작동 및 연료 소모를 최소화하도록 돕는 동시에 현대차 최초로 '배기열 회수 장치' 기술도 적용되어. 버려지는 고온의 배기열을 활용해 엔진이 차가울 때 냉각수를 가열해 연비를 향상하고 공조 예열시간을 최소화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반면 여러가지 우려의 목소리들도 들리고 있습니다.


아이오닉은 분류상 준중형차인데 이와 동급형 차로 아반떼가 있습니다. 하지만 최종 연비로 봤을 때 아반떼와 드라마틱한 차이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현재같은 저유가 시대가 지속된다면 아이오닉은 그만의 장점을 내세우기 힘든 환경입니다.


그리고 관성 주행 안내 기능이 탑재된 N모델의 기본가가 2638만원입니다. 옵션이 추가되면 2913만원이 되어 3천만원에 육박합니다. 최고급 모델에 자동긴급제동시스템 옵션을 더하면 3143만원까지 올라섭니다. 최고급 모델의 풀옵션 가격은 무려 3303만원이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상위 모델인 소나타 하이브리드와의 가격차가 크지 않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적인 부분에서의 지적입니다.

뒷 좌석에 앉았을 시 탑승자의 머리가 천장에 닿는 경우가 있다는 이야기와 함께 트렁크 공간이 넉넉하지 못하다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를 들고 시작하고 있는 아이오닉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하신지요?

혹시 시승해보신 분 계시다면 후기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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